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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임직원참여 ‘ESG 경영 실천 주간’ 운영
(재)충북문화재단이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 ESG 경영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설립 이래 최초 운영하는 ESG 주간은 ESG 경영 공감 유발을 위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각 분야의 다채로운 실천 프로그램이 전개되어 임직원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전국 29개 민간 및 공공 문화예술기관 협력 ‘문화예술기관 ESG 이니셔티브’ 제정에 기여한 데 이어, 2024년 2월 책임경영 강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ESG 경영 추진 기본계획(2024~2029)’을 수립한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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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공기관 경평, HUG 사장 해임 건의...공공기관장 교체 신호탄
기획재정부가 20일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87개 기관 중 13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받았다. 이 중 한국관광공사를 포함한 4개 기관은 최하등급인 '아주미흡'을 받았다. 평가 대상은 32개 공기업과 55개 준정부기관으로, 재무실적과 생산성 등 운영 효율성, 사회적 책임 등 공공성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물가안정과 주거안정, 투자확대 등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한 기관에는 가점이 부여됐다.등급별 분포를 보면 한국남동발전 등 15개 기관이 우수(A), 한국가스공사 등 28개 기관이 양호(B), 강원랜드 등 31개 기관이 보통(C) 평가를 받았다. 대한석탄공사 등 9개 기관은 미흡(D),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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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증권사 등급 발표..."미래에셋證 2관왕 vs 신한투자證 굴욕"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2025년 하반기 국내주식 거래증권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최고 등급인 1등급에 국내 토종 증권사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20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는 이날 각 증권사에 거래증권사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전체 선정 규모는 일반거래 26개사, 사이버거래 6개사, 인덱스거래 15개사로 총 47개사가 선정되어 직전 상반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일반거래 부문 1등급에는 DB증권, LS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6개 국내 증권사가 선정됐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년간 3등급에 머물렀던 상황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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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 여파로 유가 급등...국내 증시는 정책 기대감으로 강세 유지
글로벌 금융시장이 복합적인 리스크 요인들로 인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이 확산되고 있고, 이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지난 주말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무력 충돌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WTI 원유가격이 70달러 초중반까지 급등했다. 하지만 대규모 원자재 공급 충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나 사우디, 쿠웨이트 등 주변국으로의 확전 가능성은 제한적이어서 금융시장 충격 수준은 통제 가능한 범위에 머물고 있다.신한투자증권 박석중 연구위원은 "이란과 이란 세력의 열위와 중동의 국제유가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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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교육청 예결위원, 2025년 1차 추경서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사업 ‘원안 반영’ 촉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19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결위원으로서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현 정부의 새로운 교육정책 기조에 맞춰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선도적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날 최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이 기정예산 762억 원에서 추경 5,332억 원으로 4,500억 원 이상 대폭 증액된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단일 교육청에서 4,500억 원 이상의 추계 오차는 회계시스템에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며, “정확한 예산 설계는 기획조정실의 핵심 업무이자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 사업의 경우, 결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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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원, ‘파주시 농어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이성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농어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0일 개회한 제257회 제1차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조례안은 파주시의 농어업인들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조속하고 실질적인 복구비 지원을 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여 일상으로 조기회복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업재해 지원대상 및 지원제외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피해발생 신고 등 지원절차와 복구비 산정 기준 등을 구체화하여 지원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확보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성철 의원은“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로 농어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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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로 본 과제와 방향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이동훈)는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2024회계연도 결산 예비심사'에서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집행기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결산과 예비비지출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집행기관이 불필요한 이월을 억제하고 집행 잔액을 최소화하는 등, 예산의 계획적·책임 있는 집행을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관리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동시에 몇 가지 보완 과제를 지적하며, 내년도 예산 편성과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부서별로 설정하는 성과지표와 관련해 성과 목표 달성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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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퇴촌토마토 축제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펼쳐…ESG 활동 활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서 열린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에 참가해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경상원 남동센터가 위치한 광주 퇴촌면 인근의 지역 축제에 맞춰 진행했다. 이날 열린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는 경기 광주의 특산물 토마토를 활용한 대표 지역 축제로, 경상원 임직원들은 광주 경안시장 일대에서 축제를 방문한 지역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도 함께 홍보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신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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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도내 교직원대상 평화·통일 특강 개최
충남교육청이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특강을 개최했다. 교육공동체의 평화 의식 확장과 민주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19일(목),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교직원의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충남민주시민학교'의 하나로서, 소설가 정지아 작가를 초청하여 '이해로 피어나는 이야기, 평화로 이어지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대담이 진행됐다. 특강에는 도내 각급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재직 중인 교직원 100여 명이 참가해 참여자에게는 작가의 주요 저서인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배부하여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유도하고 실천적 민주시민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지아 작가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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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인원 13만명 돌파...지역사회 모범사례로 떠올라
충북도'일하는 밥퍼'사업이 시행1주년 만에 누적 참여인원 13만 명을 돌파했다. 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일하는 밥퍼'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등 소일거리를 통해 생산적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내 일손 부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충청북도가 역점 추진중이며 현재(6월 18일 기준) 충북도내 118개소(경로당 72개소, 기타작업장 46개소)에서 일 평균 약 1,500명의 어르신과 장애인이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초고령사회 노인문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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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기금형 도입, 현실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
퇴직연금 제도가 시행된 지 20년 만에 적립금이 430조원을 넘어서면서 이제 우리나라 금융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거대한 자금이 되었다. 하지만 규모만 큰 것이 아쉽다. 수익률을 들여다보면 왜 많은 전문가들이 퇴직연금의 '대수술'을 주장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지난 5년간 퇴직연금 적립금의 연평균 수익률은 2.93%에 머물고 있다. 다른 연기금들의 수익율에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격차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근로자들의 노후 준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한국과 호주, 닮았지만 다른 두 제도이런 문제의식 하에 다양한 개선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디폴트옵션에서 원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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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사 연수’ 실시
안양시는 지난 19일 관내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5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인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사 연수’는 지역 역사·문화 등 다양한 시설 탐방을 통해 교사들의 지역 이해도와 교육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안양시와 교육 현장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사들은 2025년 안양시 교육사업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교통·재난재해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견학했다.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지금까지 해외 143개국 858개 도시의 6,689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은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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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발전특구’ 2년 차…고양형 미래교육으로 ‘배워서 바로 일하는 도시’ 실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년간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공교육 혁신과 지역 산업 연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발전특구’사업은 고양시 핵심 산업벨트인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고양영상문화단지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유출을 막고 배움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66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공교육 혁신을 통한 교육경쟁력 제고 ▲학령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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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고양시의원, 고양시 성인지 결산서 문제점 정조준
고양특례시의회 정민경 의원은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 과정에서 고양시 성인지 결산서가 성인지 예산의 본래 목적과 취지를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성인지 예산은 「양성평등기본법」과 관련 지침에 따라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격차를 고려해 예산을 편성·집행·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통해 성평등 실현과 정책 형평성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 그러나 고양시의 2024년도 성인지 결산서에는 이러한 정책적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문제점이 다수 확인됐다. 정 의원은 결산심사에서 “많은 사업이 성인지 예산 대상으로 선정되어 있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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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초등학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시 산의초등학교에서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GH 임직원들은 학생자치회와 함께 등굣길에서 구호를 외치고,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누며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에서는 GH 임직원 봉사단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봉사단은 이를 위해 전문 강사 양성교육을 이수했다. GH는 지난해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째 사이버 학교폭력 근절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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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광주시는 지난 19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개미천 수해 개선 복구 사업을 비롯한 총 3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모개미천 수해 개선 복구 사업 ▲송정남근린공원 조성 사업 ▲송정동 빌라 신축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장 내 배수로 관리 상태 확인, 위험 경사면 보호 조치,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비상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하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시 공사장 안팎에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대비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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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마 대비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집중점검
김경일 파주시장과 최병갑 부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6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돌발성 강우 발생이 잦아지는 상황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여름철 3대(大) 피해 유형인 산사태· 하천 재해·지하공간 침수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 시장은 과거 호우 피해가 발생했던 상습 수해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사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 부시장은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 정비 현장,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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