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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내달 19일 서울서 월드투어 ‘DRIFT’ 포문…5년 만 국내 콘서트
카드(KARD)가 약 5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측은 17일 “카드가 오는 7월 19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KARD 2025 WORLD TOUR 'DRIFT' IN SEOUL'(이하 'DRIF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드는 데뷔 8주년을 맞이하는 7월 19일,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DRIFT'는 카드의 미니 8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월드투어다. 카드는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며, 본격 글로벌 질주에 나선다. 이를 보여주듯, 서울 공연 포스터에는 도로 위를 거침없이 달려갈 카드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월드투어에 앞서 카드는 오는 7월 2일 미니 8집 'DRIFT'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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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배우는 실전회화 일본어] 愛の結晶 사랑의 열매
여 : あなたの子どもが欲しいわ。 아나따노 코도모가 호시이와 당신 아이를 갖고 싶어.남 : 僕も子どもが欲しい。 보꾸모 코도모가 호시이 나도 아이를 갖고 싶어.여 : 妊娠したみたい。 닌신시따 미따이 임신한 것 같아.여 : 吐気がする。 하키케가 스루 토할 것 같아.남 : 本当に? 혼또-니 정말?여 : つわりもあるし。 츠와리모 아루시 입덧도 하고.남 : 病院に行ったのかな? 뵤-인니 잇따노까나 병원에 갔어?여 : うん、行った。 응 잇따 응, 갔었어.남 : 妊娠何ヵ月なの? 닌신 난카게츠나노 임신 몇 개월째야?여 : 3ヶ月。 상카게츠 3개월.남 : 今から体に気をつけるんだよ。 이마까라 카라다니 키오 츠케룬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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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유타, 日 첫 단독 콘서트 투어 개최…10개 도시 13회 공연
NCT 유타가 일본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유타는 오는 10월부터 일본 첫 단독 콘서트 투어 ‘YUTA LIVE TOUR 2025’(유타 라이브 투어 2025)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투어는 10월 2일 도쿄, 11~12일 교토, 18~19일 홋카이도, 31일 후쿠오카, 11월 2일 구마모토, 15일 미야기, 22일 이시카와, 24일 히로시마, 28~29일 효고, 12월 6일 가나가와 등 일본 10개 도시에서 13회에 걸쳐 펼쳐진다. 유타는 지난해 10월 일본 5개 도시 9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쇼케이스 투어 ‘YUTA Solo Debut Showcase Tour~HOPE~’(유타 솔로 데뷔 쇼케이스 투어~호프~)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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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주민주도형 음식문화 축제 ‘제9회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오십시영’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주도형 음식문화축제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생동감축제 오십시영’을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선학역 주변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당초 이달 14일과 15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연이은 우천 예보에 따라 일정을 조정해 6월 24일(화)부터 25일(수)에 진행한다. 지난 2015년부터 열린 생동감 축제 오십시영은 올해도 거리 상인회가 상권 특색에 맞춰 직접 기획‧운영하며 민관이 함께 소통해 음식문화 콘텐츠와 음식특화거리 특색을 반영한 축제로 준비했다. ‘오십시영’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젊어지는 시간이라는 의미와 “어서 오십시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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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평범한 이들의 손끝에서 이어지는 호국
경남 합천의 해인사를 찾으면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을 만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를 단순한 불교 경전으로 알고 있지만, 팔만대장경은 단순한 불교 경전이 아니다. 이는 몽골의 침략 앞에서 고려 백성들이 부처의 힘을 빌려서라도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절박한 염원이 깃든, 우리 민족 호국역사의 상징물이다. 팔만대장경은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의 사라질 위기를 겪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약탈 위협, 해인사에 발생한 일곱 차례의 화재, 6.25전쟁 당시 해인사 폭격 명령까지도 모두 견뎠다. 그 모든 순간마다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사람들이 있었다. 왜군에 맞서 싸운 의병과 승병,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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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산란기 불법 어업 행위 6건 적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석 달간 인천시 및 군‧구와 합동으로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육상에서는 수협 위판장, 어시장,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했으며, 해상에서는 어업지도선 10척을 투입해 해역별‧업종별 맞춤형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무허가어업 4건, 불법 어획물 판매 금지 위반 1건, 불법 어구 적재 위반 1건 등 총 6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 구체적으로는 A 수산물 판매업자가 판매 금지 체장(6.4cm 미만)의 꽃게를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B 어업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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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악의적 세금 회피 막는다 … 체납자 출국 제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266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총 235억 원에 달하며, 법무부의 승인을 거쳐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출국이 제한될 예정이다. 출국금지 요청 대상자 중 201명은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인원이며, 나머지 65명은 기존 출국금지 조치가 연장된 사례다. 인천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사전 예고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며, 체납자의 출입국 사실조회, 압류재산 실익 분석, 생활 실태조사 등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현행 「지방세징수법」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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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분야 국제회의‘ISCAS 2029’인천 유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6월 10일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산하 회로 및 시스템 학회로부터‘2029 전기전자공학자협회 회로 및 시스템 국제 심포지엄(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Circuits and Systems 2029, 이하 ISCAS 2029)’의 최종 개최지로 인천이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분야 국제학술대회인‘ISCAS 2029’는 회로·시스템·인공지능·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대회로, 전 세계 1,500여 명의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ISCAS 2029 유치를 위해 2023년부터 학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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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시민 체감형 환경서비스 혁신 위한 조직개편 단행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다음달 7일 시민 체감형 환경 서비스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공단은 제8대 김성훈 이사장 취임 이후 수립한 미래 전략을 토대로, 환경기초시설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환경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공단은 먼저, 스마트 환경 실현을 위한 첨단기술 연구 개발을 강화한다. 급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로봇, 무인화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하수관로에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정보체계를 구축하여, 도시 침수, 싱크홀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스마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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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외국인 대상 응급처치법 교육 실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17일 오후 IFEZ 글로벌센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거주 및 근무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기본 원칙과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등을 실습을 통해 익혔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 인천경제청은 외국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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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현장 교육… 인천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세계보건기구(WHO) 및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16일부터 2주 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진행되는 ‘2025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 사업' 의 일환으로, 전세계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고 중·저소득국의 백신 생산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가 협력해 2022년 2월 설립,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부터 제품화에 이르는 전과정을 다룰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되었다. 국내외 수준 높은 강사들의 강의와 토론은 물론 참여형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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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처리기능사 응시자 증가세…청년·중장년 모두 관심
전국적으로 정육 기술을 갖추려는 수요가 늘면서 식육처리기능사 시험 응시자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 ‘식육처리기능사’는 식육 가공과 손질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필기와 실기 두 단계로 구성된다. 자격 취득 시 정육업체나 식육 관련 분야에 입문하는 데 기초 기술로 활용되며, 실무와 연계한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통계에 따르면 2019년 이후 매년 응시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청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지원도 일정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재취업 수요가 맞물리면서 중장년층의 관심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필기시험은 최근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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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짐머만, 4컵 크기 ‘미니 커피메이커’ 개발
독일 짐머만(ZIMMERMANN)은 4컵 크기의 미니 커피메이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소량의 커피를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미니 커피메이커다. 워터탱크 내 물을 가열해 커피 위로 서서히 떨어뜨린 후, 거칠게 초벌 그라인딩된 커피 사이로 가열된 물을 통과시켜 부드럽고 진한 원두커피를 드립 방식으로 추출할 수 있게 설계됐다.향 방출 시스템을 통해 깊고 진한 향의 원두커피를 추출하며 커피 필터 및 물 주입구를 상단에 배치하여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누수 방지 설계를 적용해 용기 분리 시 필터 내의 커피가 차단돼 누수 없이 사용할 수 있다.절전 버튼이 장착되어 있어 20분간 보온 후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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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판사 이한영’ 출연 확정…새로운 인생캐 탄생 예고
배우 지성이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을 확정 짓고, 올 하반기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 극 중 지성은 드라마 팬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킬 이한영 역을 맡는다. 이한영은 청탁 재판을 일삼으며 사적 이익을 위해 자신의 권한을 쓰는 인물이다. 이제는 멈춰야 된다고 결심한 그때, 10년 전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하고 이후 새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는 등 흥미로운 전개를 이끄는 타이틀롤이기도. 안방극장에 회귀 판타지 장르 붐을 다시금 일으킬 그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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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2분기에도 실적 부진...5월 수출 실적, 가격 상승에도 물량 회복 더뎌
5월 국내 양극재 수출 실적이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5월 양극재 수출액은 4억5천만달러로 전월 대비 3.6% 증가했지만, 수출량은 1만8천톤으로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 수출 가격은 24.2달러/kg로 전월 대비 4.6% 상승했다.하지만 4월부터 하락한 탄산리튬 가격 영향으로 양극재 가격도 다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5월 양극재 수출량 역시 저조했던 2024년 평균인 1.8만 톤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4~5월 월평균 소재별 출하량에서 NCM(니켈코발트망간) 출하량은 1분기 월평균 대비 16% 증가했다. 특히 청주와 대구 지역에서의 증가폭이 컸다. 반면 NCA(니켈코발트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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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이지훈, 역대급 불륜남으로 파격 등장…시청자 분노 폭발
‘살롱 드 홈즈’ 이지훈이 역대급 불륜남으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이지훈은 마트 점장 김동석 역으로 등장, 충격적인 불륜 스캔들의 중심에 서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선주공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된 미리(이시영 분)가 집 근처 마트를 찾았다가 예기치 못한 인질 사건에 휘말리는 전개가 펼쳐졌다. 범인은 남편의 외도를 확신한 아내 양희(김금순 분). 남편이 상간녀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그녀는 총기를 들고 마트에 난입해 불륜 상대를 색출하려는 극단적 행동에 나선다. 이지훈이 연기한 김동석은 겉보기엔 깔끔하고 성실한 대형마트 점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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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컴백과 동시에 음반차트 1위…고양이 댄스 숏폼 트렌드 예감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거두며 인기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1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3집 ‘bomb’(밤)은 발매 당일인 전날 32만 6117장 팔려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들은 매 앨범 종전 첫날 판매량 기록을 깨나가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신보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올라 아일릿의 확장된 글로벌 영향력을 짐작케 했다. 음원 또한 두각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톱 10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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