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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ETF’ 순자산 8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가 총 순자산 규모 8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종가 기준 TIGER ETF 217종의 순자산 합계는 80조 7,351억원이다. 올해 6월 70조원을 돌파한 이후 3개월여 만에 80조원을 넘어섰다.TIGER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19일 기준 현재 국내 전체 ETF 중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은 약 73.5조원이다. 이 중 TIGER ETF는 30.7조원으로 운용사 중 유일하게 30조원을 돌파하며 약 42%를 차지,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라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미국 대표지수 ETF를 선보인 이후 ‘TIGER 미국S&P500 ETF(360750)’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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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비스, 하반기 상장 목표...세계 최초 VisionSCAN 기술력 바탕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회사는 19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액스비스는 2025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진행하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국내외 고정밀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접합, 커팅, 표면처리, 히팅 등 핵심 공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VisionSCAN을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 기술을 바탕으로 액스비스는 글로벌 Top-tier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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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알리글로 미국 성공 신화, 1억달러 목표 달성 가시권
녹십자의 핵심 품목인 선천성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IVIG 10%)'가 미국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025년 연초 목표치인 1억 달러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녹십자는 2023년 12월 미국 FDA로부터 알리글로의 판매 허가를 획득한 후, 2024년 8월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분기별 매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IBK투자증권 정이수 애널리스트는 19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알리글로가 목표 매출을 달성할 경우 영업이익률이 20%에 달하며, 이는 2025년 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상승여력 44.2%)을 제시했다.정 애널리스트는 녹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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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블록 꽃 ‘818 BLOOM’, 21일 10시 사이트 오픈…세계 각국 동시 판매
지드래곤(G-DRAGON)의 시그니처 꽃이 전 세계인들의 관심 속 마침내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엠트리아이앤씨는 옥스포드(OXFORD)와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협업으로 제작한 ‘818 BLOOM’을 세계 평화의 날인 21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알리익스프레스 글로벌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발표했다.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 개발에 참여한 ‘818 BLOOM’은 한국과 일본은 21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20일 오후 6시(현지 시각), 뉴욕은 20일 오후 9시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818 BLOOM’ 이커머스 플랫폼은 전 세계인들에게 공정한 구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의미를 더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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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업용 부동산 3개월 연속 상승, 하반기 회복세 본격화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상반기 침체를 딛고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프롭테크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시장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지난 7월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규모는 2조 9,418억원으로 전월(2조 6,203억원) 대비 12.3% 증가했다. 거래건수도 190건으로 전월(160건)보다 18.8% 늘어나 규모와 건수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거래규모는 2024년 7월(1조 9,985억원)보다 47.2% 확대됐고, 거래건수도 180건에서 190건으로 5.6% 증가했다. 특히 올해 1월 기록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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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REST API 통한 KRX금시장 거래 서비스 개시
키움증권은 REST API를 통한 KRX금시장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키움 REST API는 투자자가 자신만의 트레이딩 전략을 자동매매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기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키움증권은 기존 영웅문4(HTS), 영웅문 SF+(MTS)에 이어 REST API를 새로운 금현물 거래 채널로 확보하게 됐다.API 투자자와 개발자들은 키움 REST API를 통해 손쉽게 KRX금시장 관련 시세 및 계좌 정보를 호출하고, 주문 실행까지 프로그래밍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장 상황에 맞춰 주식과 안전자산을 넘나드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자동화된 자산 배분 전략을 실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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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 콥데이’ 행사 성료
키움증권은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초청해 진행한 ‘키움 코퍼레이트 데이(Kiwoom Corporate Day·콥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콥데이는 국내 상장 기업과 기관투자자가 함께 만나 소통하는 행사다. 상장 기업은 주요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널리 알리고, 기관투자자는 유망한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다.이번 키움 콥데이에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기업들이 함께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와 법인영업팀의 상장 기업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한국을 대표하는 47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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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고용 급증 vs LG·SK 감소, 4대 그룹 명암 엇갈려
지난 5년간 국내 4대 그룹의 고용 현황이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현대차는 2020년 이후 지속적인 고용 증가세를 보인 반면, LG와 SK는 오히려 직원 수가 감소해 그룹별 고용 정책의 차이가 뚜렷이 드러났다.한국CXO연구소가 18일 발표한 '2020년~2024년 국내 주요 4대 그룹 국내 계열사 고용 변동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4대 그룹의 전체 고용 규모는 2020년 69만 8,526명에서 2024년 74만 6,436명으로 4만 7,910명(6.9%) 증가했다.하지만 그룹별로 살펴보면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현대차그룹이 2020년 16만 6,925명에서 2024년 20만 3,915명으로 3만 6,990명이 늘어 22.2%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해 4대 그룹 중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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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연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 위험관리 차원 금리 인하"
운용자산(AUM) 1조 6,4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하 결정을 두고 "위험관리 차원의 조치"라고 평가하며, FOMC 위원들 간 의견 분열로 내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19일 연준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결정과 관련한 전문가 논평을 발표했다.잭 맥킨타이어 프랭클린템플턴 산하 브랜디와인글로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정치적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준이 까다로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연준은 스태그플레이션, 즉 물가 상승과 노동시장 둔화가 동시에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금융자산에 결코 우호적인 환경이 아니다"고 분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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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최고치 랠리 지속, 하반기 강세 예상 속 차주 투자전략!
코스피가 3,46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9월 FOMC의 금리인하 전망과 반도체 업종 강세, 정부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코스피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1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다.대신증권 투자전략팀은 19일 발표한 주간 전망에서 "9월 FOMC에서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며 통화정책을 재개했다"며 "연말 금리 점도표의 중간값도 3.9%에서 3.6%로 인하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파월 의장은 금리인하를 '위험 관리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규정하면서 경기 우려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 재개로 채권금리가 하향 안정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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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VAN 1위·PG 3위 입지로 성장 모멘텀 부각
VAN(부가가치통신망)과 PG(전자지급결제대행)를 겸업하는 종합 지급결제 사업자 나이스정보통신(036800)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사업 확장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19일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동사의 투자 포인트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주주친화 정책을 제시했다.나이스정보통신은 2025년 상반기 기준 VAN 업계 내 시장점유율 28.4%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17.0%였던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PG 시장에서도 17.2%의 점유율로 업계 3위를 기록하며, 2위 업체와의 격차 축소를 위해 노력 중이다.동사의 사업 부문은 VAN(28.3%), PG(65.9%), PO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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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킹 의혹 무단 소액결제 사건...증권가 시각은?
KT(030200)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발생하면서 보안 리스크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10일 "정확한 범행 수법 등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 지역이 확대되고 있어 단기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8월 27일 최초 사건이 접수된 이후 현재까지 총 79건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광명에서 61건(3,800만원), 서울 금천에서 13건(780만원), 경기 부천에서 5건(411만원)의 피해가 확인됐다. 주로 새벽 시간대에 이용자도 모르게 모바일 상품권 구매 등이 이뤄지는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 유형이다.KT는 9월 8일 오후 7시 16분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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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현대로템 2차 포탄 수주로 장기 호실적 기대
풍산(103140)이 현대로템과 총 8,299억 원 규모의 대구경 포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천원에서 6.5% 상향한 16만5천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15일 발표했다.지난 9월 12일 풍산이 공시한 이번 수주는 2025년 9월부터 2031년 9월까지 6년간 현대로템에 대구경 포탄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실질적으로 이 계약은 현대로템의 폴란드향 K2전차 수출 계약과 연계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2022년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폴란드향 무기 수출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수개월 후 풍산의 포탄 수주가 이어지는 패턴을 보여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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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최고 연 6.1% 수익률 제공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출시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지속되면서 예금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나은행이 원금보장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상품을 내놨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9일 코스피 200 지수 연동형 예금상품인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25-18호(ELD)'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품은 정기예금의 안정성과 투자상품의 수익성을 결합한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연 6.1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주가지수연동 예금(ELD, Equity Linked Deposit)으로, 코스피 200 지수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다. 중도해지를 하지 않는 한 원금보장은 물론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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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7년 연속 대한민국건강도시상 대상… 시니어 맞춤 정책 빛났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다시 한 번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시흥시는 지난 9월 1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건강도시상'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대한민국건강도시상'은 전국 103개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우수 정책과 92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주어지는 상으로, 도시별 건강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꼽힌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시니어(시흥 니즈 어르신) 빛나는 삶'을 주제로,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정책을 제시했다. ▲보람을 찾는 경제적 일자리 창출 ▲활력을 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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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작은 정성 모아 큰 희망으로"...한가위 나눔행사 운영
서울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SBA는 지난 16일(화)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함께 '희망나눔 꾸러미 행사'를 열고, 지원기업들의 기부 제품을 담은 꾸러미 박스를 제작해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SBA 마케팅본부가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을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하이서울기업, '서울어워드', '글로벌 리테일 채널 진출' 등 주요 사업 참여 기업들이 제공한 제품으로 꾸려진 꾸러미 박스 150개는 강서구 등촌동 SBA 글로벌마케팅센터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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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맹견사육허가 의무화…10월 26일까지 신청해야
경기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오는 10월 26일까지 맹견을 기르는 도민들에게 '맹견사육허가'를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한 내 허가를 받지 않으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이 따른다. 맹견사육허가제는 지난 2022년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제도다. 그동안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계도기간을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허가제가 적용된다. 대상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이들 품종과의 잡종견으로 해당 견종을 기르려면 동물등록과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요건을 갖춰 거주지 관할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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