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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몽골문화촌 '노마딕 힙X트롯'콘서트 개최
남양주시가 6일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개최한 '노마딕 힙×트롯 콘서트'가 약 300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에 거주하거나 시와 인연이 있는 홍보대사들이 출연해 힙합과 트로트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세대 간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대에는 가오가이, 허찬미, 박효준, 김신영이 차례로 올라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펼쳤다. 장르와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구성은 세대별 다양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박효준은 공연 사회도 맡아 재치 있는 진행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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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적십자 재난대응 워크숍' 격려
남양주시가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태안군과 보령시 일대에서 열린 '2025년 적십자봉사회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에 주광덕 시장이 직접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적십자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의 재난안전 교육과 팀워크 활동으로 구성돼 봉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태안 한서대학교에서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무형 교육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보령시 상화원에서 자연 속에서 치유와 팀워크를 다지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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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대상 노무교육·수요조사 실시
양주시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노무교육과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노무교육은 9월 22일 오후 2시, 수요조사는 10월 17일 오후 2시에 각각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두 일정 모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 노무사와 소방서 관계자,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임금 지급과 산재보험 등 고용주의 의무와 준수사항, 근로자 관리 시 유의할 점, 언어·문화 이해 교육 등을 다룬다. 또한 근로자 숙소의 안전 점검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수요조사에서는 농가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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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부동산 대책' 긴급 분석 & 핵심 수혜지는?
정부가 수도권 주택 부족 해소를 위해 파격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놨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연평균 27만가구씩 총 135만가구의 신규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공급 대책이다.7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대책의 핵심은 공급 방식의 전면적 전환에 있다.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해 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LH가 직접 주택 공급을 시행하는 체계로 바뀐다. 이를 통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공공이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부는 또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도심 지역의 공급 확대에도 주력한다. 서울 주요 입지에 있는 준공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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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신규고객에게 연 7.7% 파격 금리 제공
하나은행이 금융시장에 파격적인 제안을 던졌다.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7.7%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적금 상품을 선보인 것이다.지난 3일 출시된 '오늘부터, 하나적금'은 하나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만을 위한 특별 상품이다. 올해 말까지 5만좌로 한정 판매되며, 매월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6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계약기간도 고객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요소다.이 상품의 핵심은 접근하기 쉬운 우대조건에 있다.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연 5.7%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7%까지 받을 수 있다.가장 큰 우대혜택은 신규고객 자격 확인만으로도 받을 수 있다. 적금 가입 전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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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우수기업과 함께 성장… 'SBA 커뮤니케이션 클럽' 가동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중소기업의 성과 홍보와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커뮤니티 ‘SBA 커뮤니케이션 클럽(컴:클)’을 출범했다. 이 커뮤니티는 SBA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성과를 공유하며 브랜드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다. 또한 기업 간 비즈니스 고민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SBA 커뮤니케이션실이 올해 처음 마련했다. 가입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SBA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고, 누적 매출액 10억 원 이상 또는 누적 투자 실적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정된다. 이번 모집에는 약 60개사가 참여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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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 '공공시설물 훼손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제정
구리시의회가 공공시설물 훼손 행위 방지를 위해 마련된 새로운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9월 5일 열린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공공시설물 훼손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공공시설물 훼손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 환경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가꾸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또한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포상금 지급 대상과 제한 사항, 훼손 행위 신고 절차와 처리 방법, 포상금 지급 범위와 지급 방식, 환수 규정, 그리고 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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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어민수당 농촌과 지역경제 살리는 '이중 효과'
충남 아산시가 시행하는 농어민수당이 농촌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이중 효과를 내고 있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는 제도로 자리 잡으며, 아산시 농정 정책의 핵심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농어민수당은 농촌 공동체 유지,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 농촌 문화 계승 등 농업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1인 가구는 8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는 각 45만 원을 지급해 기본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있다. 지원 요건은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민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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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흥타령춤축제 2025' 감염병 사전 안심방역 추진
천안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를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심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축제 주요 행사장인 종합운동장과 공연장, 푸드존, 관내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해충 모니터링과 사전 방역을 실시한다. 축제 기간에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인력과 장비를 상시 투입해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모두가 춤으로 하나 되는 안전한 축제를 위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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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반대 당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 시장은 5일 국회 여의도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문제를 거론하며, 당 차원에서 반대 의견을 표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세종시 소재 공공기관의 이전 움직임에 대해 중앙 정치권의 협력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은 그간 정부가 추진해 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맞지 않는다"며 전면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북극항로 개설과 직접 관련성이 높은 극지연구소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채, 관련성이 적은 세종시 기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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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보라데이' 기념행사 개최…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다짐
천안시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2025 보라데이’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폭력 없는 사회를 다짐했다. 시는 5일 시청 봉서홀에서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천안통합상담지원센터가 주관한 ‘보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김미경 강사의 토크콘서트와 그룹 SES 출신 가수 슈의 체험사례 공유로 진행됐다. 김 강사는 ‘내 주변의 폭력을 외면하지 않는 법’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폭력의 징후와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가수 슈는 과거 겪었던 삶의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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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 이화시장 일대 지역혁신거점으로 만든다
천안시 성환 이화시장 일대가 오는 2031년까지 연구개발, 창업지원, 주거, 상업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혁신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성환 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는 공공 주도로 지역 혁신 거점을 만들어 산업, 상업, 행정, 주거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성환 이화시장 일대는 과거 천안 북부의 중심 상권이었으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공공이 주도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마련해 2023년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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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면담
경기도가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 차원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5일 서울역 공항철도 내 접견실에서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경기도 주요 철도 현안을 전달하고, 국토교통부가 마련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도에서 신청한 사업들이 최대한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GTX C노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공사비 현실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할 40개 사업과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돼야 할 48개 사업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에는 SRT 의정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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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 '호우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등 대책' 촉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비롯해 공유재산 매각의 신중한 검토, 폐기물 처리장 안전관리 강화 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 이하 행문위)는 5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대변인과 자치안전실 소관 조례안, 동의안, 충청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재난 대응과 재산 관리, 환경 안전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은 '충청남도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심사 과정에서 "이번 폭우로 9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피해가 컸다"며 "재해복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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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5.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분할 및 합병 등이 발생한 394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도 완료됐다. 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9월 22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청에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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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도 RISE 수행대학 협력 네트워킹 데이’ 개최… 도내 50개 대학 한자리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경기RISE센터는 지난 4일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샴페인 홀에서 ‘경기도 RISE 수행대학 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경기도 RISE 대학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경기RISE 협약과 대학 협의회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공유하고 수행대학 간 긴밀한 소통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혁신을 촉진하는 사업이다.행사에는 경기도, 경기RISE센터, 도내 RISE 수행대학 사업단장 및 실무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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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 초빙…18일 시청서 강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심리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9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6강’을 연다. 강연 주제는 ‘함께 살아도 서로를 모르는 가족에게’다. 이호선 교수는 심리학과 상담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와 세대 속에 좋은 가족이 되는 기술에 관해 이야기한다.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이해 방식, 가족에게 진심을 전하는 법, 상처받지 않으면서 관계를 맺는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전한다. 이와 함께 ‘가족은 함께 실수하고 함께 배우는 관계’임을 강조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개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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