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관광공사,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돼
20여년 간 표류한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에 선정됐다.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조원용)에 따르면, 국토부는 5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확정했다.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장안구 영화동 154-3번지 일원, 20,452㎡)는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과 연계한 관광인프라조성을 위해 계획한 부지이다. 이번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노후 지역을 산업, 상업, 주거 등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며, 이번 국가시범지구 선정으로
-
고양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4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행복한 고양특례시’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는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고양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양성평등 실현에 헌신한 유공자 16명(고양특례시장상, 고양특례시의회의장상)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이정은 강사의 ‘양
-
고양시, 2025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9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32명의 참여자가 선발돼 46개 부서에서 약 4개월 간 근무를 하게 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지난 7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지원자는 총618명으로 약 5.7 :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3단계 공공근로 참여자는 환경미화부터, DB구축 사업 등 행정업무지원, 드론비행장 및 반려동물 놀이터,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시설운영 보조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 신청자격은 참여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민으로서,
-
용인특례시, UNIST와 제4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개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해 4일 저녁 ‘제4기 반도체 최고위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UNIST와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 협약을 체결한 이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용인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안현실 UNIST 부총장, 3기 수료생과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수에는 주노에프에이, 세명백트론, 신성이엔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동진쎄미캠, 원익아이피에
-
광명시, 시민이 그린 기본사회… 정책으로 실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실행 단계를 본격화했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정책 실현 간담회를 열고, 수상자·전문가·실무부서가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상상과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로 시민주권 도시의 힘”이라며 “시민이 그린 기본사회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를 주제로 했다. 전국에서 총 109건
-
김태희 경기도의원, '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386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되던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으로 확대하고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에서 정한 19세 이상 39세 이하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경기도에는 현재 약 1,642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있으며, 매년 약 200명에서 300명의 보호종료 청년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도는 2020년부터 2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2년에 1회, 최대 30만 원의 부
-
광주시, 경관기본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 성료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순암홀에서 '2030 광주시 경관기본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급속한 도시 성장과 사회적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경관기본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경과보고와 주요 계획 방향 설명 후, 전문가 토론 및 시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광주시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시 관계자는 “경관은 도시의 외형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교육청과 학교폭력 대응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이 제385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처리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명 의원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기능 광역화와 심의위원회 전문성 강화를 강조하며, 특히 중대 사안의 경우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위원을 반드시 포함하고 피·가해 학생의 상급학교 배정 시 동일학교 진학을 배제하는 원칙에 대해서는 향후 법률 개정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은 김 의원의 제안을 반영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사건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
-
안양시, 일상에서 만나는 청년공간… 동네 카페・공방 등 청년활동 지원
안양시는 청년들이 가까운 카페나 연습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지원사업 ‘온스팟(ON:SPOT)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지원사업은 생활권 내 민간공간(카페・공방・연습실・스튜디오 등)을 발굴해 청년친화공간으로 선정하고,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간 이용료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10곳의 청년친화공간이 선정됐다. 공간 지원형인 ▲짜라츄 ▲타조 커피 ▲카페 더 바스켓 ▲카페, 여유 ▲커피중독 등 카페 5곳에 대해서는 카페 이용권을 제공한다.활동 지원형 청년친화공간으로 선정된 곳은 ▲레브보컬학원 ▲박창훈 탭
-
파주시, ‘제9회 생명사랑자살예방포럼’ 개최
파주시에서 위탁·운영하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4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제9회 생명사랑자살예방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센터가 주최해 온 행사로, 올해는 ‘남겨진 사람들, 자살유족의 상실과 회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심소영 한국자살유족협회 이사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조동연 한국자살유족협회 이사 겸 동료지원 활동가, 김성미 인천시 자살유가족 자조모임 대표, 시의원, 정미연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상임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유족 지원체계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역할에 대해 심도 있
-
안양시,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스마트시티상’ 수상…2년 연속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Power Korea) 대전’에서 2년 연속(2024·2025년) 스마트시티상을 수상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5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파워 코리아 대전은 미래 세계를 변혁시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그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국회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포럼과 (사)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도시의 교통·안전·재난·복지 등을 통합 관리하는
-
목진혁 파주시의원, '파주시 어르신 보청기 및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 가결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어르신 보청기 및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을 3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가결했다. '파주시 어르신 보청기 및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은 난청과 보행의 불편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 하에서는 등록 장애인이나 장기 요양 보험 수급자 등 특정 자격 보유자에게만 지원이 한정되는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인용 보청기 및 어르신 보행기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지원 기준 ▲중복 지원 방지 및 지원금 회수 규정 등을 담고 있다. 목진혁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인해 더 많은 어르신의 편
-
김동연 지사, 도청 3개 공무원노조와 단체교섭 상견례 가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도청 율곡홀에서 도청 3개 공무원 노조와 단체교섭을 개시하는 상견례를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노조 간부들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너무나 많은 애를 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제가 부임한 지 3년 남짓 됐는데 같이 일하면 일할수록 성실성과 진정성, 부지런함, 정말 깊은 감동과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가평·포천에 수해가 났을 때 같이 한 마음으로 가서 땀 흘려서 복구하면서 그런 걸 느낄 수 있었다. 도민들이 도청 공무원들을 보면서 깊은 신뢰와 의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3개 노조에서 한꺼번에 같이 단일 교섭안을 만들었다고 해서 아주 기쁘다”며
-
평택시, 귀농 귀촌 교육 수료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추진한 2025년 귀농 귀촌 교육은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지난 3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귀농 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 기술 교육과 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18회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귀농 정책, 농지 관련법, 농기계 운전, 영농 재배 기술과 귀농 선배 농업인의 우수사례 및 영농 체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운영하는 토양검정실, 친환경미생물관,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현장 견학을 통하여 초보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평
-
경기도의회,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개시
경기도의회가 도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을 시작한다.‘독도디지털체험관’은 독도 동도 정상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서도의 실시간 모습을 생생하게 송출하는 공간으로, 경기도민들이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현재 모습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곳이다.경기도의회의 이번 ‘독도디지털체험관’ 설치는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인 김용성 의원의 노력으로 2025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이 수립돼 설치할 수 있었다.독도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독도디지털체험관’은 국회, 서울시청, 서울시의회 등 소수 기관에서 운영중이며 경기도의
-
손성익 파주시의원, ‘파주시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일 열린 제25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안」을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로 인해 병원 입원과 간병이 필요한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제정을 통해 저소득층 입원 노인의 간병비 일부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른 법령 또는 조례 등을 통해 간병비 지원을 받지 못하
-
안양시, 안양사랑페이 소비쿠폰 사용 ‘음식점’ 가장 높아…생활 업종 뚜렷
안양시 지역화폐 ‘안양사랑페이’로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일반음식점, 축산물·정육점, 마트, 농산물·청과물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활발히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안양시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안양사랑페이로 지급된 1차 소비쿠폰(안양사랑페이 소비쿠폰)이 지역 내에서 어떻게 사용됐는지 살펴봤다.5일 안양시에 따르면, 소비쿠폰 첫 지급일인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안양사랑페이 소비쿠폰의 업종별 사용액은 일반음식점이 33억8천만원으로 가장 높았다.이어, 축산물·정육점 11억8천만원, 편의점 10억9천만원, 슈퍼마켓·마트 10억6천만원 순으로 나타났다.또, 농산물·청과물(10억1천만원), 커피·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