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충북도, 반도체·바이오 생산장비 고도화 완료…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시동
충청북도가 추진한 ‘충북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오는 9월 중순부터 고도화된 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지원이 본격화된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 9천만 원, 도비 7억 5천만 원, 민간부담금 7억 5천만 원 등 총 30억 9천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4월부터 약 18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시제품 생산, 시험·분석, 인증 등 기술사업화 전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쓰이는 노후 장비를 보완·교체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충북도는 반도체와 바이오 산업 수요를 전략적으로 반영해 장비 고도화를 추진했다. 첨단반도체 분야에는 국제공인시험(KOLAS) 장비를 포함한 6
-
오크밸리, 2025 추석 선물 세트 출시
오크밸리가 2025년 추석을 맞아 정성과 품격을 담은 한정판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강원도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지역 특산물은 물론, 오크밸리만의 시그니처 상품까지 아우른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마련해 특별함을 더했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 PB 상품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카테고리에서는 엄선한 원육을 정갈하게 손질한 뒤 오크밸리 셰프의 특제 양념으로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가 일품인 오크밸리 LA갈비 세트, 원주 토토미와 맑은 물로 빚은 술을 오크통에서 숙성시켜 완성한 최고급 증류주로 2025년 대한민국 주류 대상을 거머쥔 오크밸리 프레스티지 소주, 국내산 햇참깨와 들깨를 저온 압착해 고소함을 극대화
-
안양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9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월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2건, 보고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시의회로 제출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2,297억원 증가한 2조 571억원 규모이며, 주요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지역화폐 발행 ▲평촌도서관 건립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 등이 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안양시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경숙 의원) ▲안양시 저장강
-
하남시, 7급 이하 공직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9월 8일과 9일 이틀간 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7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상·하급자의 역할과 책임, 직급별로 마주하는 현장 상황의 차이를 반영해 교육 대상을 구분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5월에는 6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이번 9월에는 7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후속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이윤미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강의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사례와 퀴즈를 통해
-
광명시 일자리위원회, 청년·신중년 위한 일자리 사업 18개 제안
광명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청년과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사업 18개를 제안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9일 평생학습원에서 ‘제53차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위원회가 제안한 일자리 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와 향후 정책화 방안을 공유했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기구로, 2018년 12월 출범 이후 지역 고용 현안 해결과 신규 일자리 발굴을 이끌어 왔다. 올해 2월 정기 회의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논의를 거쳐, 최근 불안정한 청년 고용지표와 일자리 전환기를 맞고 있는 신중년 계층에 초점을 맞춰 총 18개의 제안 사업을 제안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도민 정년연장 등 계속고용 인식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민 92.5%가 60세 이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는 계속고용제도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제도 도입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5년 6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25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민 정년연장 등 계속고용 인식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계속고용제도는 정년제를 적용, 운영 중인 사업주가 정년을 연장 또는 폐지하거나, 정년의 변경 없이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계속하여 고용하거나 퇴직 후 재고용하는 방식으로 고령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정년 연장 ▲퇴직 후 재고용 ▲직무능력 향상 ▲정책
-
서창수 의왕시의원, "의왕무민밸리 개발사업 비리 의혹, 전면 공개 촉구"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원은 2025년 9월 9일 열린 의왕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무민밸리(무민공원) 개발사업과 관련된 비리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사업 추진 전 과정의 투명한 공개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강력히 요구했다. 서창수 의원은 우리 시가 2023년 4월 백운호수 일대에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을 활용한 20억 원 규모의 기부채납 방식 ‘의왕무민밸리’ 사업을 추진했으나, 특검 수사 과정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청탁과 고액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시민과 도시 발전에 대한 신뢰를 근본부터 흔드는 중대한 문제임을 직
-
조성환 경기도의원, "글로벌 통상 대변화 시대… 경기도가 산업 미래 이끌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9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차 GRI 전략세미나」에 참석해 “글로벌 통상질서의 대전환기 속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새로운 국제통상 질서와 경기도의 선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경기도 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GRI 전략세미나는 단지 지역 산업을 넘어 국가 산업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라며 “우리는 지금 산업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운을 뗐다.조 위원장은 “트럼프 2
-
경기도, 베트남 하노이서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설명회 개최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해외 진출기업의 안정적인 국내 복귀를 지원하고 경기도 투자환경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로, 현지 진출기업 25개 사, 코트라 하노이무역관 및 관계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와 경기도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해외 사업장 청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금융·법률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정보도 제공했다. 베트남은 동남아국가 중 해외진출기업이 다수 소재한 국가로 우리 기업의 주요 해외 진출 거점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는
-
박재용 경기도의원,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돌봄 현장 정담회 개최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8일 과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보호자, 전문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돌봄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의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지원·교육·의료 등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담회에는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을 둔 학부모를 비롯해 전주대학교 최복천 교수, 경기복지재단 김용진 연구위원, 과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학준 관장, 경기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부모회 조지연·최버들 공동대표, 열손가락 서로돌봄사회적협동조합 홍경숙 상임이사 등 관련 전
-
임태희 경기교육감, "긴밀한 소통과 공동의 목표 확인으로 현안 해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여야정 협치위원회’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치 행보에 나선다.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김진경 의장,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용욱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의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위원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자리에서 “일의 대부분은 긴밀한 소통과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주요 정책 사항, 예산안, 교육 현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
하남시의회, 제342회 임시회 개회…제3회 추경‧조례안 심사 돌입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342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심의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용 의원이 발의한 『지식산업센터 하자 방치 근절 및 제도 마련 건의안』 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정병용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하남시 지식산업센터는 2022년 준공 이후 냉난방, 급·배수, 환기, 태양광, 빗물 저수조 등 기반 설비에서 지속적인 하자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입주기업의 업무 환경 악화와 경영 부담 가중은 결국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병용 의원은 “지식산업센터는 법률상 집합건축물로 분류돼
-
광명시, 공직자 기후위기 대응 인식 높인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두를 위한 환경’을 주제로 <세계지도 속 환경이야기>, <사계절 기억책>, <착한 소비는 없다> 등 다수의 환경 저서를 집필한 생태콘텐츠연구소 최원형 소장이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내 삶과 연결된 세상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 ▲세계의 환경 이야기 ▲전 세계 공무원들의 기후 대응 사례 등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짚고,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있게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공직자
-
평택시, 하반기 '2025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2025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고교학점제와 입시전략 △2025 진로진학 트렌드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전략 △합격을 부르는 매력적인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변화하는 시대! 고입, 대입 합격 6가지 전략이라는 주제로 6월부터 운영중이다. 상반기에는 ‘고교학점제 입시전략’, ‘2025 진로진학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매회 200여명의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9월 27일에는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전략」을 주제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강
-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순회 교육 추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위기가구 발굴·제보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10월말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30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순회 교육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각 읍면동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이·통장, 부녀회장, 읍면동 지역사회복장협의체 위원,재난대피 매칭인력과, 전기·수도·가스검침원,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집배원 등 생활밀착 종사자 등이며, 복지정책과에서 읍면동과 해당 기관을 찾아다니며 진행될 예정이다. 9월 8일 안성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
-
안양시,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
안양시가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별징수는 공정한 과세 실현과 체납액 정리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이 집중적으로 전개된다.시는 먼저 체납 사실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납세 기피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비롯해 부동산・차량・예금(제2금융권 포함)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한다.또 가상자산(암호화폐) 압류도 추진한
-
하남시, 개학기 맞춤 불법광고물 제로 캠페인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경찰서, 하남시 옥외광고협회, 고엽제전우회 등과 대규모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 아이 안전 지키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오후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집결한 30여 명의 특별 점검단이 2개 조로 나뉘어 관내 모든 초·중·고교 통학로를 전면 순회 점검하며 진행됐다. 집중 정비 대상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보도를 점령한 무단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전신주·가로등을 뒤덮은 각종 벽보·전단지 ▲청소년에게 유해한 선정적 광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