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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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경찰청, 보이스피싱 예방 앞장선 시민 10명 포상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선 시민들을 발굴해 포상하며 전화금융사기 근절 문화 확산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경찰청은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제3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KB국민 지키미상'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10명이 선정됐다. 택시기사를 포함해 숙박업과 금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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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사랑의 김장 나눔 실시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11월 20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정성과 손길을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서 코레일유통은 복지관에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 사회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양념 준비부터 버무림, 포장까지 김장 담그기 전 과정을 함께했다.직접 담근 김치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 총 100가구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겨울 대비를 지원했다.코레일유통은 2011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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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일러 하자, 귀뚜라미 최다 … 합의율은 최저
겨울철을 맞아 난방과 온수 사용이 증가하면서 보일러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지난 5년간 접수된 보일러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총 584건에 달했으며, 이 중 절반을 훨씬 넘는 330건(56.5%)이 동절기인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겨울철 보일러 가동 증가와 맞물리면서 제품 문제와 설치 불량이 집중적으로 드러나는 시기임을 보여주는 결과이다.피해 원인, 제품 하자와 설치 불만이 주범보일러 관련 분쟁 사유를 살펴보면 제품 자체의 하자가 61.8%(361건)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설치 불만이 28.1%(164건)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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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애틋함 폭발하는 세자 부부 강태오X김세정, 시청자 눈물샘 자극하는 신혼 사진 공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세자 부부 강태오와 김세정의 신혼 사진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속 왕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의 아름답고도 절절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이강은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계략으로 인해 어머니는 물론 사랑하는 빈궁까지 잃고 남몰래 슬픔을 삼키며 지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빈궁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를 마주하면서 이강의 오랜 그리움과 애틋함이 폭발했다. 그러나 박달이의 정체는 세자빈 강연월로, 그녀는 과거 죽음의 문턱에서 기억을 잃고 부보상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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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21년째 이어온 '소망의 집' 겨울 나눔 봉사
금융투자협회가 21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과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0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소망의 집'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6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금투협은 2005년부터 소망의 집과 결연을 맺고 매년 임직원들의 급여를 모아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금투협 직원들은 소망의 집 종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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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026 시즌 그리팅 ‘아틀리에 아이브’ 콘셉트 포토 오픈…6색 비주얼+케미스트리 눈길
아이브(IVE)가 화사한 시즌 그리팅으로 다가오는 새해의 기대감을 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시즌 그리팅 '아틀리에 아이브(ATELIER IVE)' 출시 소식과 함께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아이브는 아이브의 작업실로 보이는 곳에서 뜨개질을 하고 리본을 묶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쿠션을 끌어안거나 다 같이 모여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는 등 아이브의 화사한 비주얼과 함께 포근한 무드를 전해 다가오는 겨울과 새해에 대한 설렘을 더했다. 시즌 그리팅의 구성도 다채롭다.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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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학교는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은 2025년 11월 19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공사에 그동안 고용노동부형과 경기도형이 시공되었는데, 고용노동부형으로 시공했을 때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공사 완성도가 경기도형에 비하여 뚜렷하게 문제가 많은 것이 확인된 만큼 경기도형으로 시공을 확대하고, 시공업자들이 경기도형 시공 매뉴얼대로 시공하는지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공사 후 조리실무사와 학생, 교사 등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부분을 확인해서 고치고, 명백하게 공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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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경기도의원, 종감서 건설 감리 부실·농촌소외 ‘동시타격’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은 지난 17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감리 상주 부재와 공무원의 감리 감독능력 부족, 시군 현장의 관리 부실 등을 집중 지적하며 “건설 안전의 기본이 무너진 상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명숙 의원은 먼저 경기도가 올해 2월 발표한 ‘상주감리 실태 점검 강화’ 조치를 언급하며 “감리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는 문제는 오랫동안 반복돼 온 고질적 문제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감리가 없는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것은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시군에서도 유사사례가 있었는지 즉시 파악해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감리 보고의 신뢰성 문제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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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걷기 좋은 도시 사계절 황톳길에서 건강 챙긴다
하남시는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도 맨발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 황톳길’을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사계절 황톳길’은 차가운 바람을 막고 따뜻한 온기를 유지해, 한겨울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하남시의 특화된 건강 공간이다.시는 ▲미사숲공원(150m) ▲풍산근린3호공원(150m) ▲감일문화공원(80m) ▲위례순라공원(160m) 네 곳의 황톳길에 방풍비닐 설치를 마치고, 겨울철 가동을 앞둔 전기히터와 온수기 점검을 진행 중이다.운영 기간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로,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달 안으로 모든 가동 준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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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말리’, 캐릭터 싱크로율 100% 프로필 사진 공개…감성 가득 분위기 ‘기대↑’
올 겨울을 눈부시게 물들일 웰메이드 성장 동화 뮤지컬 ‘말리’의 캐릭터 프로필 사진이 베일을 벗었다. 뮤지컬 ‘말리’ 제작사 주다컬쳐가 오는 12월 20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말리’ 출연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려한 글로벌 작품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던 만큼, 이번 프로필 사진은 작품의 서사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뮤지컬 ‘말리’는 화려한 아역 스타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18살 말리가 인형 레비의 몸으로 과거로 돌아가 가장 빛났던 11살의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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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에 AI 버블 논란 해소"…미래에셋 AI반도체 ETF, 개인 순매수 1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로 AI 버블 논란이 진정되는 가운데, AI 반도체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ETF가 개인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497570)'가 국내 상장 해외 반도체 ETF 중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이 상품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2,179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해외 반도체 ETF 중 압도적 1위다.최근 글로벌 증시는 AI 관련주의 가파른 상승 이후 차익 실현과 금리·정책 불확실성으로 조정 국면을 겪었다. 이를 계기로 'AI 버블 논란'이 확산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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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 마무리 총력
파주시는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마무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고령화와 돌봄 공백 등 현실적인 사회 과제를 반영해 파주시 특성에 맞춘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산·학 연계를 기반으로 서영대학교, 운정종합사회복지관, 파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고양지청(파주고용센터)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아동·노인 돌봄 활동가 양성과정’, ‘드론을 활용한 생활안전지킴이 과정’이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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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윤하 ‘연애조건’ 재해석…27일 리메이크 음원 발매
레드벨벳 조이(JOY)가 가수 윤하의 명곡을 리메이크한다. 소속사 측은 20일 “조이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연애조건'이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연애조건'은 지난 2007년 발매된 윤하의 정규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의 수록곡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작은 조건들과 솔직한 바람들을 솔직하게 가사로 담아낸 노래다. 여전히 많은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장식하고 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조이는 특유의 상큼하고 매력적인 보컬로 '연애조건'을 재해석했다. 특히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편곡이 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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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중국 공장 증설…증권가 시각은?
삼양식품이 중국 공장 증설 계획을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중국 및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삼양식품은 19일 공시를 통해 중국 자싱 현지 생산법인 투자 계획을 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6개 라인(봉지면 5개, 용기면 1개) 증설 계획을 8개 라인(봉지면 6개, 용기면 2개)으로 확대했으며, 예상 투자금액도 약 2,014억원에서 2,072억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중국 공장 생산능력(CAPA)은 기존 계획 8.2억식에서 11.3억식으로 38% 증가한다.추가 라인 2개에 필요한 설비투자액은 약 230억원 수준이지만, 기존 계획 대비 건축비를 절감해 일부 상쇄했다.이번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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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파주시는 1천만 원 이상의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명단을 지난 19일 경기도 및 파주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3월 명단 공개 요건에 해당하는 체납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고, 명단 공개 전까지 5억 2천만 원의 지방행정제재·부과금(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변상금 등)을 징수했다. 그럼에도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총 21명으로, 법인 10개 업체의 체납액은 22억 원, 개인 11명의 체납액은 9억 원이다. 공개된 체납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의 명칭을 포함), 나이, 주소 또는 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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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에 ‘교통약자 전용 승강장’ 설치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GTX-A) 노선 운정중앙역 상층부 택시승강장에 교통약자 전용 승강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광역교통 거점인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에 교통약자 전용 승강장을 설치해 중증 보행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먼 거리를 이동할 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통약자 전용 승강장에는 ▲‘장애인 전용 승하차’ 노면 표시 ▲안내 표지판 ▲택시 승강장 내 장애인 대기 표시 ▲점자블록 등이 설치됐으며, 지난 18일에는 경기도 이동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 및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와 함께 시설의 설치 기준 적합성 및 특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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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성남시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억원에 이어 이번에 3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A·B·C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체계 등 11개 정량평가 지표 △우수사례 발표 내용을 평가하는 정성 지표를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최근 열린 발표회에서 ‘공(共)감(減)문화(文化) 자원순환! 희망도시 성남’을 주제로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와 일상 속 생활쓰레기 감량 실천에 관한 3개의 대표 사례를 소개해 A그룹 정성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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