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스틱 포장에 젤리 형태로 만들어 알약(타정 제형)에 비해 섭취가 편리하며, 개별포장으로 휴대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하루 한 포만 먹으면 기능성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의 1일 권장량에 해당하는 1,65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냉장고에 보관하면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라이필 탱탱 콜라겐 젤리스틱의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농심이 자체 개발해 국내기술로는 최초로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획득한 콜라겐 성분"이라며 "효소분해기술을 활용해 현재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작은 펩타이드 수준(173Da(달톤))의 콜라겐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진=농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109141501538a2b977df5014522121.jpg&nmt=29)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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