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워털루가톨릭교육청 방문단이 인천시교육청을 찾아 양 기관의 인공지능(AI) 교육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협력 관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읽걷쓰AI 등 AI교육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인간 중심 AI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혁신과 공동 연구·실천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 강화 ▲학생의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 함양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AI를 활용해 탐구를 확장하고,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배움을 키우는 교육정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읽걷쓰AI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인간 중심 AI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해외 교육기관과 AI교육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을 통해 읽걷쓰AI의 교육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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