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으로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등 6개 분야 2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인천시는 군·구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군·구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을 대상으로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및 결과보고 교육·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공공 담당자뿐 아니라 협의체 사무국도 컨설팅에 참여하도록 해 순환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도 연수구가 우수상, 부평구가 특별상을 받아 인천시와 군·구가 함께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표창과 부상을 받았으며, 계획 수립과 시행에 기여한 담당자 2명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상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시민 누구나 촘촘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회보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현재 수립 중인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무리하고 시 사회보장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보고를 거쳐 11월 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고 시민 체감형 사회보장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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