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전국 영업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성과와 향후 사업 전략을 정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산 69.2조·순익 2천882억 기록…자회사 실적 반등·내부통제 강화
수협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3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하며 외형 확대와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수협은행의 총자산은 전년 말 대비 5조8천억원 늘어난 69조2천억원을 기록했으며, 세전 당기순이익은 2천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억원 가량 늘었다.
자회사인 Sh수협자산운용 역시 세전 당기순이익 40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50억원 증가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사업그룹별로는 4분기 건전 여신 중심의 대출 자산 확대와 함께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준법감시 체계 및 내부통제 강화를 핵심 과제로 다졌다.
AI 업무 플랫폼 '아이로' 최초 공개…"숙원사업 비은행 인수 완수"
수협은행은 이날 첫 AI 업무 플랫폼인 ‘AIRO(아이로)’를 최초로 공개하며 디지털 혁신 구상을 구체화했다. 생성형 AI 기반 업무 질의응답 시스템과 광고성 문자 자동 식별 서비스로 구성된 아이로는 내부 업무 검증을 거쳐 향후 대고객 서비스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종합금융그룹 전환 의지도 재확인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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