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G-FAIR KOREA는 경기도 대표 종합전시회이자 중소기업 수출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리빙·뷰티·푸드·테크 등 4개 핵심 소비재 분야로 전시 구성을 개편하고, 무역위기 대응존을 신설했다. 종이 없는 디지털·친환경 ESG 전시 환경을 도입해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도 강화했다.
고 부의장은 축사에서 “G-FAIR KOREA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판로와 성장 기회를 만드는 자리”라며 “우리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고, 계약이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도 미래과학협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박상현 부위원장, 류기준 의원, 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1대1 수출·구매 상담회와 우수기업 표창인 G-FAIR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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