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은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채용연계형 인턴 전 직무 확대…청년·지역인재 문호 대폭 개방
금융위원회는 올해 포용금융 부문에 ‘청년채용 확대’ 포상을 신설했으며, 첫 수상 기관으로 교보생명과 케이뱅크를 발탁했다. 금융당국은 단순 채용 규모나 증가 실적에 그치지 않고 지역인재·장애인·보훈대상자 등 다양한 인재군에 취업 기회를 부여하는 채용제도 운용 현황을 종합 정밀 평가했다.
교보생명은 청년들이 입사 전 실무를 직접 체득하며 직무 적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채용연계형 인턴십 제도를 핵심 채용 창구로 활용해 왔다. 지난 2022년 일부 직무에 시범 도입한 뒤 지난해부터 신입사원 채용 전 직무로 대폭 확대해 실제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대학교 연계 체험형 인턴십을 병행해 대학생들의 금융권 실무 역량 강화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장애인 신직무 개발 등 포용금융 결실…"사회적 책임 이행 지속"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직무 개발 및 고용 확대 역시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7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네일케어 서비스인 ‘내일로감’을 구축했다. 전문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 인력이 영업 현장(FP지원단)에 네일매니저로 근무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포용적 소통과 정밀한 서비스 전달 측면에서 현장 고객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