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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서버 이주’ 등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

잠들어 있던 펫이 깨어난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정령' 시스템과 서버 이주의 의미

2026-10-27 15:22:07

넷마블 &lt;스톤에이지 키우기&gt;, ‘서버 이주’ 등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게임을 오래 즐기다 보면 처음 자리 잡은 서버가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 순간이 찾아온다. 주력으로 쓰지 못한 채 쌓여 있던 펫들이 허탈하게 남아 있을 때도 있다. 넷마블이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이런 고민을 덜어줄 두 가지 새로운 시스템을 더했다.

넷마블은 27일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서버 이주' 시스템과 신규 성장 시스템 '정령'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서버에서 게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출발점이다.
'서버 이주'는 지정된 그룹 안에서 원하는 서버를 골라 옮겨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주를 희망하는 이용자가 서버에 신청하면, 해당 서버의 대표자인 대족장이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버 간 이동에 일정한 질서를 더해 공동체의 흐름을 존중하는 구조라 할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한 '정령' 시스템은 그동안 키운 펫을 다시 빛나게 할 기회를 준다. 정령 시스템에서는 펫을 활용해 정령의 힘을 깨우고 능력치를 얻을 수 있으며, 주력 덱에서 충분히 쓰이지 못했던 펫에도 새로운 가치가 부여된다. 덕분에 육성 방식과 전략적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정령 시스템의 핵심은 노드를 채우는 방식에 있다. 이용자는 각 노드에 등급, 타입, 속성 등 정해진 조건에 맞는 펫을 배치해 경로를 밝히고 능력치를 얻는다. 정령을 승급시키면 노드가 확장되고, 정령이 성장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때마다 고유 스토리가 펼쳐진다. 숫자로만 키우는 재미를 넘어 캐릭터의 서사를 함께 따라가는 재미도 더해진 셈이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지난 3월 출시된 작품으로,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으며,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그 재미가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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