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건축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담당자들의 기획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청과 도내 31개 시·군,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공공건설·건축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사업계획 사전검토 제도 이해, 건축기획 핵심 가이드와 실무 사례, 설계공모 운영 방법 등이다.
2022년 시작된 이 교육은 올해까지 총 67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내 공공건축 실무자를 위한 직무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최신 제도와 기준을 반영한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기획업무 작성 가이드’도 배포해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을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급변하는 건축 환경 속에서 도내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공공건축을 구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경기도 공공건축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관련 조례에 따라 2019년 개소했으며, 2021년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로 승인받았다. 핵심 기능인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는 2026년 9월 기준 누적 1,057건을 기록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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