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쌓은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정보기술(IT)과 창작 활동(MAKER)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주도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축제는 2026년 특화사업 활동 보고와 2027년 사업 소개,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 발표, 특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 IT·창작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올해 특화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자치기구가 직접 기획·참여한 활동을 발표한다. 로비에서는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 결과물을 선보인다.
오후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로봇 동아리와 함께하는 IT 체험, 서울대학교 게임 동아리와 함께하는 게임 제작을 비롯해 드론, 인공지능(AI), 3차원 식품 인쇄기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목공과 레이저 절단, 제빵, 공예 등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창작 체험도 진행한다. 체험 부스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로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통해 이룬 성장과 성취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IT·창작 체험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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