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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튜디오 무암, AI 하이브리드 오리지널 IP 일곱 편 공개...글로벌 사업화 추진

2026-10-06 09:49:27

사진=무암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무암 제공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생성형 AI 기반 글로벌 K콘텐츠 제작사 무암(MooAm, 대표 겸 감독 현해리)이 AI 하이브리드 콘텐츠 일곱 편을 공개하고 글로벌 사업화에 나선다.

무암은 지난 9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AI 하이브리드 오리지널 IP 쇼케이스'와 컨퍼런스를 단독으로 열었다. 이 행사에서 정통 드라마 스토리텔링에 AI 제작 기술을 결합한 오리지널 지식재산(IP) 일곱 편을 소개했다.
공개한 프로젝트는 기획안이나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았다. 대본과 프리비즈(Pre-visualization·촬영 전 장면을 미리 영상으로 구성하는 작업), 트레일러, 파일럿 영상을 한 패키지로 묶었다. 무암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과 사업화까지 이어 갈 수 있도록 프로젝트별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와 롯데컬처웍스 전략기획팀 조성철 수석 등 콘텐츠 투자·제작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시장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검토했다. 일부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협업 논의도 했다.

공개한 일곱 편은 △무암의 자체 IP '나타샤', '감각의 교란', '호오리 탐사대' △코퍼스코리아와 공동기획개발 중인 '짐승의 밤', '무브!' △코드크레용과 협력 중인 '킹스빌 입주를 환영합니다!' △스튜디오스탠드와 공동개발 중인 '익는 마을'이다.
무암은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 IP 사업화와 공동제작 논의를 넓히고,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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