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에는 최재영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 지역구 시의원,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 등 학교 관계자, 평택시 국제학교설립전략팀·지원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애니라이트 스쿨 홍보영상 상영과 환영사·답사에 이어 국제학교 설립 추진 방향과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교육환경과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며 “오늘 만남이 평택의 교육환경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은 “국제학교 개교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를 신고 왔다”며 “평택의 아이들을 보며 교육에 대한 높은 열망을 느낀 만큼 평택 교육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애니라이트 스쿨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142년 전통의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와 애니라이트 스쿨은 지난 1월 15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착공해 2030년 9월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국제학교 설립을 통해 지역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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