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Company

제이엘필름스, AI 강의 영상 제작 서비스 '튜끼AI' 출시... 직원 교육·제품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

2026-10-02 00:00:03

이미지=제이엘필름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제이엘필름스 제공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영상 콘텐츠 제작기업 제이엘필름스가 강의 영상 제작 서비스 '튜끼AI(Tuki AI)'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가진 전문 지식이나 자료를 바탕으로 강의 기획부터 슬라이드, 대본, AI 아바타 강사 영상까지 한 흐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기존 강의 영상은 기획과 교안 제작, 대본 작성, 촬영, 편집을 차례로 거쳐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따를 수 있다. 제이엘필름스는 이 과정을 AI로 연결해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가 가르칠 주제나 기존 자료를 입력하면 튜끼AI가 강의 구조와 흐름을 짜고 이를 바탕으로 슬라이드를 만든다. 슬라이드는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고칠 수 있으며 각 슬라이드 내용으로 강의 대본까지 이어진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AI 아바타 강사와 음성으로 강의 영상을 만든다. 카메라나 스튜디오 촬영 없이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 반복적인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기업·기관의 제작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대상은 전문가·크리에이터, 기업 교육 담당자, 교육기관·강사, 콘텐츠 제작팀 등이다. 기업은 직원 온보딩, 직무교육, 제품교육처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교육 콘텐츠에, 교육기관이나 강사는 기존 강의 자료를 영상으로 확장하는 데 쓸 수 있다. 제이엘필름스는 외주 제작과 비교해 비용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사용자가 직접 확인·수정하도록 해 자동 생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작자의 검토를 반영할 수 있게 했다.

제이엘필름스는 강의 제작에 이어 콘텐츠 판매 영역으로도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다. 사용자가 만든 강의를 게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튜끼마켓'을 준비하고 있다.
이희재 제이엘필름스 대표는 "전문 지식과 자료는 있지만 강의 영상 제작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기획한 서비스"라며 "아이디어와 자료를 준비하면 기획부터 슬라이드, 대본, AI 강사 영상까지 이어지는 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