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IT·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페스티벌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이영재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장과 관계자, 참가자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IT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라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페스티벌은 단순히 IT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를 넘어 장애인 여러분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IT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의 시상도 진행됐다.
김 부의장은 “26년 동안 장애인 IT 페스티벌을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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