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천시는 23일 GH에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만㎡ 규모의 3개 사업지구를 연접해 총 18만㎡ 이상의 반도체 소부장 협력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는 SK하이닉스와 연계할 수 있는 첨단 소부장 기업을 유치·집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올해 8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8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2029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GH와 협력해 산업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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