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지역 이웃과 소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한복을 입고 평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공장과 상가를 찾아 안부를 묻고 양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미산동 인근 공장 50여 곳을 방문했으며, 인기 트로트를 개사한 노래를 선보이며 사업주와 근로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한 공장 대표 허재선 씨는 “10년 넘게 이곳에서 근무하면서 이웃에게 명절 선물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밝은 인사와 노래 덕분에 힘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순 부지부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인사와 정을 나누며 공동체 문화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이웃들과 소통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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