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양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서울 관악구, 충남 청양군, 인천 남동구 등 지자체 관계자 6명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멘토링은 행정안전부 주관 프로그램으로,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이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희망 기관에 혁신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문화 등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정부혁신평가에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멘토기관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에 혁신행정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이날 멘토링에서는 젊은 공무원 중심의 혁신 활동 모임인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사례와 9년 연속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응 전략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주야로 레벨4(Lv4)’를 시승하고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견학했다. 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도 공유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혁신 우수사례가 지자체 혁신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도전을 주도하는 도시로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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