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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위드·올림안과·씨드숲, 사회공헌 MOU 체결...기부 넘어 ‘참여형 캠페인’으로

- 올림안과 기부 의미 확산할 사회공헌 캠페인 공동 추진 - 기업·시민 참여 확대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

2026-09-15 09:49:50

사진=(왼쪽부터)박상규 씨드숲 사무총장, 이기일 올림안과 대표원장, 장준영 리브위드 대표. / 리브위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왼쪽부터)박상규 씨드숲 사무총장, 이기일 올림안과 대표원장, 장준영 리브위드 대표. / 리브위드 제공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기부를 받는 곳과 전달하는 곳만의 활동이 아니라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세 기관이 손을 잡았다.

리브위드와 올림안과, 씨드숲은 지난 9월 11일 올림안과에서 ‘나눔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안과의 기부를 다양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기부의 의미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리브위드는 캠페인 기획과 운영을 맡아 기부의 취지와 사회적 가치를 알린다. 올림안과는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고, 씨드숲은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협력한다.

리브위드는 ESG와 사회공헌 분야를 중심으로 캠페인과 행사를 기획·운영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서도 캠페인 기획 역량을 활용해 올림안과의 기부와 씨드숲의 활동을 하나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에서 세 기관이 강조하는 키워드는 ‘참여’다. 기업의 기부가 또 다른 기업과 시민의 참여로 이어지고, 이러한 참여가 다시 새로운 나눔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사회공헌의 성과를 단순한 기부 금액이나 횟수에 한정하기보다 얼마나 많은 주체가 나눔의 과정에 함께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 접근이기도 하다.

장준영 리브위드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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