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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 다함께돌봄센터 현장 목소리 청취

2026-09-08 23:21:43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간담회   이미지 확대보기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간담회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보영)가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초등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7일 안양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회장 황명아)와 간담회를 열고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다함께돌봄센터장들이 참석해 종사자 처우,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관리 등 센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 돌봄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김보영 위원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으려면 학교가 끝난 뒤의 시간을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살펴 초등 돌봄의 빈틈을 메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 등 초등 돌봄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숙제·학습지도, 특별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 내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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