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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16개 읍·면·동 돌며 현장 목소리 청취

2026-08-23 11:31:41

관내 16개 읍·면·동 대상 소통간담회 이미지 확대보기
관내 16개 읍·면·동 대상 소통간담회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광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관내 16개 읍·면·동을 찾아 지역 현안과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1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일정별·지역구별로 읍·면·동을 방문해 간부공무원과 티타임을 갖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단체·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읍·면·동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 운영상의 어려움, 지역 현안 등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주민참여예산 반영, 이용 불편시설 개선, 직원 결원에 따른 업무 부담 등 주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상영 의장은 “읍·면·동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집행부 및 읍·면·동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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