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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특수직역 종사자 가정에 영유아 양육 지원

2026-04-21 13:01:59

사진=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양육상담” 현장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양육상담” 현장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경동대(총장 전성용)가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소영)는 21일 공공·기업체 및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특수직역 종사자 가정의 영유아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찾아가는 양육상담”을 펼치고 있다.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는 비호부대 영유아자녀 가정의 육아 고충과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맞춤형 양육코칭을 진행 중이다.

특수직역 종사자 가정의 영육은, 야외훈련과 비상대기 등 직무 특성상 보호자 부재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 양육 부담이 가정에 집중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또 불규칙한 근무 일정으로 인해 육아지원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양육상담”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이다.

백소영 센터장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특수직역 종사자와 그 가족의 안정은, 사회의 중요한 기반”이라면서, 이들이 일상적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이천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하기 위해 직장 내 부모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지속적 확대해 왔다. 양육자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는 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기 자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 △자녀 발달에 대한 바른 이해 △아동학대 예방 및 가족 내 정서적 회복력 증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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