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주년을 맞이한 마리끌레르 PEB는 전 세계 뷰티 에디터와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 기준에 따라 당해 연도 최고의 화장품을 선발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나스는 이번 시상을 통해 전문가 집단의 신뢰를 확보함과 동시에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수상작인 ‘더 멀티플’은 나스의 창립자 프랑수아 나스가 지향하는 ‘모노크롬 룩’을 가장 직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이다. 아이, 치크, 립 등 부위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에 닿는 순간 녹아드는 크리미한 질감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특수 제형을 적용해 얇고 블러리한 밀착력을 자랑한다.
제품군은 총 12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오르가즘 크레이브’ 컬러는 골드 펄이 가미된 피치 핑크 톤으로, 나스의 상징적인 컬러인 ‘오르가즘’의 매력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나의 톤으로 얼굴 전체의 입체감과 생기를 동시에 부여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PEB 심사위원단은 제품의 높은 활용도에 주목하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심사평을 통해 단일 제품으로 메이크업 루틴을 간결하게 단축할 수 있다는 점과, 초보자도 손쉽게 블렌딩이 가능한 부드러운 발림성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 이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설계로 분석된다.
나스 마케팅 매니저는 “마리끌레르 PEB 어워드에서 의미 있는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나스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혁신적인 제품력을 통해 새로운 메이크업 룩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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