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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사1교 금융교육' 금감원장상 수상

2025-02-28 09:25:55

충남 공주 우성초등학교 학생들이 현대카드의 1사1교 금융교육을 수강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현대카드
충남 공주 우성초등학교 학생들이 현대카드의 1사1교 금융교육을 수강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금융교육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우수 금융교육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대카드는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과 2023년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금융교육 관련 시상식에 이어 세 번이나 우수 기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는 금융교육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적용한 '리그 오브 파이낸스(League of Finance)'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한 금융교육을 실시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리그 오브 파이낸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가상 공간 내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금융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에게 친숙한 가상 공간과 퀴즈를 활용해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금융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현대카드의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한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은 "경제와 금융, 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처음 경험해본 재미있는 교육이었고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이 친근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에는 지방 소외 지역 소재 학교로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해 지역 간 금융 역량 격차의 해소를 위해 힘쓴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그동안 본사 인근 수도권에 위치한 학교들과 자매결연을 맺어온 현대카드는 지난해부터 전남과 충북 소재 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약 700회에 걸친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현대카드의 금융교육을 받은 학생은 1만9000여명에 달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친근한 콘텐츠인 게임과 가상공간을 교육에 활용한 현대카드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또다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들이 금융을 더욱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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