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사이클러리온쎄라퓨틱스가 2024년 12월 17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자사의 성장 단계 촉진을 위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사이클러리온은 기존의 용해성 구아닐레이트 사이클라제(sGC) 자극제 자산을 활용하여 단기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략적 구축 계획을 실행할 예정이다.
사이클러리온의 회장인 레지나 그롤 박사는 "이 계약들은 사이클러리온이 기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잠재적인 신규 자산 확보를 위한 자원을 재배치하는 데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사이클러리온은 아케비아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재협상하여 175만 달러의 선불 및 단기 지급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아케비아는 2025년 1분기 이후 프랄리시구앗과 관련된 모든 지적 재산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2021년 아케비아는 라이선스 계약 체결 시 사이클러리온에 300만 달러의 선불금을 지급했으며, 사이클러리온은 프랄리시구앗에 대해 최대 약 5억 6천만 달러의 추가 마일스톤 현금 지급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특정 개발 마일스톤 지급이 감소하는 대신, 사이클러리온은 중간 단위에서 20%까지의 매출 기반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사이클러리온은 또한 CVCO 테라퓨틱스가 완전히 통제하는 별도의 법인과 혈관 sGC 자극제인 올린시구앗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잠재적 파트너는 옵션 기간 동안 올린시구앗을 평가할 독점 권리를 가진다.
사이클러리온은 2023년 5월 Tisento 테라퓨틱스에 CNS 자산인 자고시구앗과 CY3018을 800만 달러의 현금 지급 및 Tisento의 10% 지분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프랄리시구앗에 대한 수정된 계약과 올린시구앗 옵션이 행사될 경우, 사이클러리온의 역사적 포트폴리오의 수익화에 있어 마지막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사이클러리온은 새로운 CNS 자산을 도입하여 파이프라인을 재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다.이 보도자료에서 논의된 특정 사항들은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된다.
사이클러리온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이 정확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또한, 이러한 진술이 부정확할 경우 그 부정확성은 중대할 수 있다.
실제 성과와 결과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예상되거나 제안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755237/000119312524280125/0001193125-24-280125-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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