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2일, 아카리쎄라퓨틱스의 이사회는 토르스텐 홈벡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하기로 승인했고, 임명은 2024년 12월 16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홈벡 박사는 회사의 주요 재무 책임자 및 주요 회계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홈벡 박사는 55세로, 최근에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아스피라 여성 건강 주식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2019년 10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아카리쎄라퓨틱스의 최고재무책임자로 근무했다.
2017년 8월부터 2019년 4월까지는 파구스 그레콘의 최고경영자 및 최고재무책임자로 활동했다.
그의 이전 경력으로는 프로메테라 바이오사이언스의 상업 및 전략 책임자 및 전무이사, 사이토넷의 공동 최고경영자 및 사업 책임자가 있다.홈벡 박사는 2016년 프로메테라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또한, 그는 아겐닉스와 GPC 바이오텍의 최고재무책임자로도 근무한 바 있다.그는 EBS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및 금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홈벡 박사는 연간 기본급으로 30만 달러를 받으며, 최대 100%의 목표 보너스 비율이 설정되어 있다.
홈벡 박사와 아카리쎄라퓨틱스 간의 최고재무책임자 임명에 대한 사람들과의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다.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이 보고서는 아래 서명된 자에 의해 적법하게 서명되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541157/000095017024136674/0000950170-24-136674-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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