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0일, CPI카드그룹의 이사회는 제4차 개정 및 재정비된 정관(이하 '제4차 A&R 정관')을 채택하고 승인했다.
이 정관은 즉시 효력을 발생하며, 델라웨어 법률 및 현재 관행에 맞춰 회사의 정관을 조정하고, 주주 회의에서의 연기 절차 및 투표권이 있는 주주 목록과 관련된 조항을 수정했다.
또한, 주주가 이사회에 이사 후보를 지명하거나 주주 제안을 제출할 때의 절차 및 공시 요건을 명확히 했다.
제4차 A&R 정관은 1934년 증권거래법 제14a-19조(이하 '유니버설 프록시 규칙')와 관련된 사항을 다루며, 주주가 유니버설 프록시 규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회사에 구제를 제공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사회는 모든 이사 후보가 이사회 또는 이사회 위원회로부터의 합리적인 요청 후 10일 이내에 면접을 받을 수 있도록 요구하며, 행정적 및 사무적 언어 업데이트를 포함했다.
제4차 A&R 정관의 내용은 본 보고서의 부록 3.1에 첨부되어 있으며, 본 문서에 참조로 포함된다.
2024년 12월 13일, CPI카드그룹의 법률 및 준수 책임자인 다. 드라고비치가 서명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641614/000155837024016238/0001558370-24-016238-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