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9일, T-모바일의 CEO 마이크 시버트가 UBS 글로벌 미디어 및 통신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UBS의 존 호둘릭과의 대화에 참여했다.
시버트는 강력한 연말 시즌을 바탕으로 회사의 연간 가이던스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며, 전환이 여전히 강력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T-모바일에 대한 막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버트는 회사가 연간 300만 건의 후불 전화 순 추가 고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간 후불 ARPA 성장률은 약 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T-모바일의 성장 계획에 대한 지속적인 낙관론을 공유할 수 있어 기뻤다. 우리의 4분기와 연간 실적은 기대에 부합하고 있다"고 시버트는 말했다.
그는 4분기 정상적인 계절적 추세에 대한 자신의 발언이 한 언론에 의해 경고로 잘못 해석되었다고 언급하며, 투자자들에게 혼란이 없도록 명확히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시버트는 4분기가 이전의 기대에 부합하거나 더 나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SMRA, 기업 및 대규모 정부와 같은 저개척 지역에서의 추가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하며, 합병 이후 3분기 전환 고객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T-모바일은 기업 및 대규모 정부에서의 승리를 위한 기회를 보고 있으며, 고객과의 관계를 심화하고 ARPA 및 ARPU를 성장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경로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시버트는 최근 자본 시장의 날에 공유된 회사의 전략을 요약하며, T-Life 앱의 잠재력을 강조하여 고객 경험을 더욱 원활하고 몰입감 있게 만들기 위한 디지털 및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T-모바일은 업계 최고의 고객 성장, 서비스 수익 성장(~5% CAGR 2027년까지), 조정된 EBITDA 성장(~7% CAGR 2027년까지), 조정된 자유 현금 흐름 전환(~25% 2027년까지)을 지속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T-모바일의 사업 계획은 2027년까지 약 800억 달러의 투자 및 주주 수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T-모바일은 미국의 슈퍼차지된 언캐리어로, 고급 4G LTE 및 혁신적인 전국 5G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모든 이에게 신뢰할 수 있는 연결성을 제공하고 있다.
T-모바일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83억 1,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조정된 EBITDA는 294억 2,800만 달러에 달한다. 조정된 자유 현금 흐름은 135억 8,600만 달러로 계산되었다.
2027년까지의 조정된 자유 현금 흐름 가이던스 범위는 180억 달러에서 190억 달러로 예상되며, 서비스 수익은 750억 달러에서 7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T-모바일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283699/000119312524273900/0001193125-24-273900-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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