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앤씨 안창권 사내이사는 이재명 대표와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알려졌다.
안창권 사내이사는 해동법무법인 변호사로 1963년생이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현재 아이앤씨 등기이사로 재직중이다.
아이앤씨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5번길 24 아이앤씨빌딩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표 형님 문제로 소송중일 때 박창일 대표는 안창권 이사 및 연수원 18기 동기생들과 재판을 직접 도와준 것으로 알려져있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