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케스터콜로니(LANC, LANCASTER COLONY CORP )는 퇴직 합의를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랜케스터콜로니는 자회사인 T. 마제티 컴퍼니의 카를 R. 스틸리의 퇴직을 발표했다.

2024년 12월 3일, 마제티와 스틸리는 스틸리의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와 관련된 퇴직 합의서 및 일반 면책 계약을 체결했다.

퇴직 합의서에 따르면, 스틸리의 마제티에서의 고용은 2025년 3월 31일 또는 스틸리가 새로운 고용주와의 고용을 시작하는 날짜 중 이른 날짜에 종료된다.
2024년 12월 2일부터 고용 종료일까지의 전환 기간 동안 스틸리는 원활한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스틸리는 마제티의 정규 직원으로서 정기 보수와 복리후생을 계속 받을 것이며, 아울러 아웃플레이스먼트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스틸리가 일반 면책 계약에 동의하고 특정 조건을 준수하는 대가로 마제티는 다음과 같은 퇴직 급여 및 혜택을 제공한다.

첫째, 스틸리의 정규 기본 보수에 대한 급여 연속 형태의 퇴직금이 2026년 6월 30일까지 지급된다.

둘째, COBRA 보조금이 제공되어 스틸리가 새로운 고용주로부터 유사한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마제티가 보험료의 일부를 부담한다.
셋째, 2024-2025 회계연도 및 2025-2026 회계연도의 연간 보너스가 지급된다.

넷째, 스틸리의 2022년 8월 16일 및 2023년 8월 15일에 발행된 제한 주식의 일부가 지급된다.다섯째, 스틸리의 성과 단위에 대한 지급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퇴직 급여 및 혜택은 스틸리가 전환 서비스의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에만 지급된다.스틸리는 또한 비밀 유지, 비방 금지 및 비유인 조항에 동의했다.
이 퇴직 합의서의 내용은 전부가 아니며, 전체 내용은 부록 10.1에 첨부된 퇴직 합의서의 전문을 참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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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