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5일, 퍼스트커먼웰스파이내셜은 린다 메츠마이어를 최고위험책임자(Chief Risk Officer)로 승진시키고 이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행했다.
메츠마이어는 2025년 1월 1일부터 Executive Vice President/Chief Risk Office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승진은 법률 및 위험 관리 팀의 성장을 지원하고 각 기능에 대한 전념을 허용하기 위해 은행의 법률 및 위험 분야를 분리하는 재편성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2010년부터 최고위험책임자 및 법률고문 역할을 겸임해온 매튜 톰은 법률 분야의 모든 영역을 감독하는 최고법률고문(General Counsel) 역할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
퍼스트커먼웰스의 CEO인 마이크 프라이스는 "린다의 승진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며, 그녀를 최고위험책임자로서 우리의 경영진 팀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그녀와 조직 모두에게 큰 변화가 될 것이며, 향후 중요한 전략적 변화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츠마이어는 공정 대출, 은행 비밀, 모델 위험 관리 및 준수 감독을 계속 수행하며, 정보 보안, 사기 및 보안, 제3자 및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한 책임도 맡게 된다.
그녀는 2011년 퍼스트커먼웰스에 최고준수책임자로 합류한 후 2019년에 현재의 직위로 승진했다.
그동안 그녀는 조직 내에서 귀중한 리더로 자리매김하며, 위험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규제 기관과의 관계를 관리하며, 퍼스트커먼웰스가 검사 주기를 통해 신중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메츠마이어는 퍼스트커먼웰스에 합류하기 전, 1990년부터 2011년까지 피델리티 은행, 통화감독청, 키타닝의 머천츠 내셔널 뱅크에서 감사 및 준수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매튜 톰은 2007년 8월 퍼스트커먼웰스에 합류했으며, 최고법률고문으로서 퍼스트커먼웰스의 경영진 리더십 팀에서도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퍼스트커먼웰스는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 전역에 12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츠버그와 해리스버그, 클리블랜드, 칸톤, 신시내티, 콜럼버스에 비즈니스 뱅킹 센터를 두고 있다.
퍼스트커먼웰스는 자회사인 퍼스트커먼웰스은행과 퍼스트커먼웰스보험대리점을 통해 모기지, 자산 관리 및 보험 솔루션, 장비 금융, SBA 및 간접 대출을 포함한 상업 및 소매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스트커먼웰스에 대한 추가 정보나 계좌 개설을 원할 경우 www.fcbanking.com을 방문하면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712537/000071253724000125/0000712537-24-000125-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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