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뱅크셰어(HOMB, HOME BANCSHARES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홈뱅크셰어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순이익은 1.6% 증가하여 1억 달러에 달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0.5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회사는 3분기 동안 1,890만 달러의 신용 손실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 중 1,820만 달러는 대출에 대한 손실 충당금으로 사용됐다.

특히, 허리케인 헬렌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 대한 대출에 대해 1,670만 달러의 비상 충당금이 설정됐다.
총 자산은 2,282억 3천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대출 잔액은 1,482억 3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총 예금은 1,670억 5천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주주 자본은 395억 9천만 달러로 증가했다.비수익 자산은 1억 1천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총 대출의 0.68%에 해당한다.

또한,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3억 1천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총 대출의 2.11%에 해당한다.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2,500억 달러의 내부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부 유동성은 3,150억 달러에 달한다.이러한 유동성은 대출 수요에 대한 대응을 위한 주요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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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