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리퍼블릭의 리추얼 케어 브랜드 ‘플로나’가 처음 선보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누적 시청자수 38만명 돌파, 총 매출 1억 7천만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해당 쇼핑 라이브에서는 10분만에 전량 완판 기록을 세웠던 ‘핑크 에디션 세트’를 비롯해 △스페셜 테라피 세트 △퍼펙트 바디라인 세트 △바디 컨투어링 세트 △바디 탄력 세트 △괄사 등 플로나의 대표 제품들이 소개됐다.
플로나 관계자는 “첫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1억 4천만원, 종료 이후 3천만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하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은 플로나 제품이 고객분들의 니즈에 부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쇼핑 라이브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플로나는 뷰티 크리에이터 최모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세라믹 괄사 브랜드로 전통 괄사 요법에 최적인 천연 백토를 사용한 바디 디바이스와 셀룰라이트 제거 및 피부 탄력을 극대화하는 바디 크림을 선보이며 국내외 홈케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실감 중이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