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1,016명을 선발했으며, 동반자 및 임직원 등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판매왕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부산사업단 최명임 PA가 수상했다. 1994년부터 성실한 영업활동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최명임 PA는 작년 장기 신계약 건수 1,008건으로 전년도의 774건보다 더 많은 활동량을 자랑하며 회사를 대표하는 판매왕의 자리에 다시 올랐다.
한편, DB손해보험은 다양한 연도상 선발을 지속해가고 있다. 올해에는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등급을 신설해 총 6명의 수상자를 선발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낸 영업가족을 축하했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성공과 실패는 자신으로부터 말미암는다는 선패유기의 자세로 고객 만족활동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