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썰인’이라는 제목은 금융을 뜻하는 쩐(돈)과 그와 관련한 썰(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뜻하는 인(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다. 구독자들로부터 ‘금융 1타강사’, ‘갓건영’으로 불리는 신한은행 WM추진부 오건영 부장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이슈들을 금융과 연결해 해석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쩐썰인’의 첫 출연자인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는 ‘역사를 통해 알아보는 올바른 경제와 금융인사이트’를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고 알기 쉽게 금융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쩐썰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신규 콘텐츠가 공개되며 10분 내외의 본편과 핵심 주제를 담은 2편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된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