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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여’ 백선호, 첫 등장부터 시청자 사로잡았다…앞으로의 활약 기대 UP

2024-01-10 11:40:00

‘남과여’ 백선호, 첫 등장부터 시청자 사로잡았다…앞으로의 활약 기대 UP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신인 배우 백선호의 첫 시작이 밝다.

백선호가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에 장은우 역으로 첫 등장했다.
백선호는 극 중 김혜령(윤예주 분)이 첫눈에 반한 훈남 모델 장은우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 데뷔작부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백선호는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극중 혜령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

이처럼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백선호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남과여’를 통해 배우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백선호는 씨제스 스튜디오 보이그룹 공개 연습생 출신으로, 최근 배우 활동 전향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듯 백선호는 배우로서 작품에 완전히 녹아들었고, 신인의 풋풋함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

백선호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 시선을 강탈하는 출중한 비주얼로 신흥 ‘얼굴 천재’의 등장을 알린 바. ‘남과여’를 통해 화려한 배우 데뷔를 보여준 백선호가 선보일 본격적인 활동에 기대를 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채널A ‘남과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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