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공립초등학교 564곳에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예비 소집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예비소집 시간은 오후 4시∼8시이다. 취학대상 아동과 학부모는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장기 휴가 등으로 학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면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면 된다.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에는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 소집 기간 지원청, 경찰청 등과 적극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국·공·사립 통틀어 5만9천492명으로 전년 대비 10.3% 급감했다.
저출생 영향으로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매년 줄고 있으며, 5만명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년 6만6천324명으로 첫 6만명대를 기록하더니, 올해는 5만명대로 급감했다.
취학 대상자는 입학 전해 10월 1일 기준으로 주민센터에서 통보되는 수치를 말하는 것으로, 실제 입학하는 학생 수는 보통 취학 대상자의 90% 내외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