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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혼자서 가네'…서울 심야 자율주행버스 첫 운행

2023-12-05 11:03:35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
서울시는 5일부터 마포구 합정역에서 종로구 동대문역을 잇는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대학가,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해 심야 이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 운영될 예정이다.
자율주행버스 2대로 오후 11시30분 합정역과 동대문역에서 각각 출발해 70분 간격으로 중앙 버스전용차로 구간 9.8㎞를 순환한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후 11시30분∼다음 날 오전 5시10분이며 운행 구간 내 40개(편도 20개) 중앙 정류장에서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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