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법제사법 외에 정무·교육·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문화체육관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보건복지위원회 등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법사위에서는 감사원의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의혹 감사 등을 두고 전 정부 비위를 부각하려는 여당과 '표적감사'를 주장하는 야당 사이 날 선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표적감찰 의혹 등도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정무위 국감에서는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고(故) 백선엽 장군의 친일 행적 평가 등을 두고 여야가 난타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위는 선관위 투·개표 시스템을 북한 등이 침투할 수 있다는 지난 10일 국가정보원 발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위의 국감에선 마약 오·남용 증가 문제와 관련해 여야가 정부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전망이다.
교육위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동북아역사재단 등을 감사한다.
국방위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와 병무청을, 농해수위는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한국마사회 등을 감사한다.
외통위는 주중국대사관에서 국감을 실시하며, 문체위원들은 전남 목포에서 현장 감사를 할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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