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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오전 11시∼정오 절정"…서울→부산 9시간10분

2023-09-28 0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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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추석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으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에서 부산까지 9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9시간 10분, 울산 8시간 47분, 대구 8시간 7분, 광주 8시간, 목포 9시간 20분, 강릉 6시간, 대전 5시간 10분이다.
경부고속도와 중부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 전 구간이 서행 중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569만대로 예보됐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추석 전날인 이날 귀성방향 혼잡이 연휴 중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오전 11시∼낮 12시 도로 정체가 절정에 달한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수환 글로벌에픽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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