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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증후군 개선필요시목교정이중요’ 가장 큰 원인은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2019-10-11 02:36:06

거북목증후군이미지 확대보기
거북목증후군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거북목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데 있다. 처음에는 똑바로 쳐다보다가도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를 더 앞으로 숙이는 버릇이 생기고, 결국은 자세도 변하게 된다. 머리가 앞으로 향하는 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척추의 윗부분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고통을 받게 된다.


일상생활습관을 변경시켜야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컴퓨터작업을 할 때, 책을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귀와 어깨, 그리고 골반부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는 자세가 좋다. 장시간 작업 후엔 일정시간 기지개를 켜듯이 몸과 목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기본적 치료는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하는 것이다. 아울러 20~30분에 한 번씩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신전 운동을 해 주면 큰 도움이 된다.


거북목증후군은 고개가 1센티미터 앞으로 빠질 때마다 목뼈에는 2~3킬로그램의 하중이 더 걸린다. 거북목이 있는 사람들은 최고 15킬로그램까지 목에 하중이 있을 수 있다. 그 결과 경추부 추간판(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하여 뒷목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눈 높이보다 낮을 경우, 이를 오랫동안 내려다보는 사람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증상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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