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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은 다정이가 선배가 자신을 못믿는거 ˝위대한 쇼˝

2019-10-11 01:45:03

사진=tvN
사진=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정준원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학교폭력의 누명을 뒤집어쓴 탁의 억울한 눈물을 성숙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수현(이선빈 분)이 위대한의 서재에서 위대한과 한다정(노정의 분)의 '부녀 계약서'를 발견하고 한다정이 위대한의 친 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수현은 위대한에게 "친부도 아니면서 왜 애들 받아들인거냐 폐륜아 이미지 세탁하려고? 그래서 전국민 대상으로 사기친거냐"라고 말했다.


위대한은 "처음에는 그런 생각으로 받아들인거 맞다. 하지만 내가 애들의 아버지가 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부녀계약서는 다정이가 먼저 제안한거다"라고 답했다.


정수현은 "다정이가 선배가 자신을 못믿는거 같았겠지. 정치 무섭네 선배 이렇게 무서운 사람으로 만들고"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런가 하면 앞서 공개된 '위대한 쇼' 14회 예고편에서 송승헌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금배지 재획득을 향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송승헌-옛 보좌관 김동영(고봉주 역)뿐 아니라 운명공동체 같은 사남매의 미래까지 걸린 중요한 터닝포인트다.


다른 사람이 아닌 탁의 말을 믿었던 대한은 백방으로 뛰어다녔고, 탁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을 위해 애를 쓴 대한에게 드디어 마음을 열면서 진짜 가족이 됐음을 알렸다.


위대한은 강준호에게 "인연이 질기긴 질기다"라고 했다.


강준호는 "같은 지역구에 둘다 무소속이고"라고 답했다.


정수현은 "그러고 보니까 국민 아빠대 국민 아들 빅매치네 두분 중 승자는 누가 될까요?"라고 말했다.


위대한은 "승자는 당연히 나다. 나한테는 너한테 없는게 있다"라고 강준호에게 도발했다.


위대한은 1인방송으로 4남매를 소개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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