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도교육청과 제주4·3평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제주미술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평화, 다시 그리다’라는 주제 아래 평화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행사의 개막식은 11일 제주4·3평화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제주 춤 예술원 회원과 도내 중·고등학교 240여 명이 함께 ‘춤으로 그리는 평화’라는 주제에 따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특히 미술전시회는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 아래, 도내 중·고등학교 5천79명의 학생들이 미술수업 시간에 사전 제작한 바람개비 작품으로 평화공원 야외특설무대에 설치된다.
아울러 이튿날에 열리는 중·고등학생 벽화그리기대회는 ‘평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중학교 19팀, 고등학교 15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실기대회로 평화의 메시지를 벽화로 표현하는 활동과 함께 작품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하는 경연을 한다.
끝으로 제주4·3평화공원 체험은 ‘평화로 가는 길’을 주제로 사전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해 전문해설사와 함께 4·3평화공원 투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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