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3개월 동안 5번 이사를 다녔다. 한국에 있을 때 사기도 당했다. 제대로 된 집이 없어서 게스트하우스와 친구 집을 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루노가 특히 강조했던 화장실을 문을 열자, 브루노는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블랙과 골드로 마무리를 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유럽에서 사용하는 세면대가 눈에 띄었다.
박나래는 “자재 자체가 정말 고급스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복층 원룸인데도 홍석천은 “거실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넓은 계단을 올라가자 성인 남성이 서 있어도 문제가 없는 넓은 층고와 ㄱ자 형태로 만들어둔 거실이 눈에 띄었다.
제이쓴은 “이 집은 입주할 때 손을 볼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옷장 두 개를 이용하여 드레스룸을 만든 세입자의 아이디어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보증금 천만 원에 월세 약 11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브루노는 코디들과 직접 발품을 팔았다.
장동민은 “한국에서 사기도 당한 적이 있어서 집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그래서 ‘구해줘 홈즈’ 최초로 의뢰인과 함께 매물을 보고 왔다”고 했다.
다음 매물은 바로 옆에 있었다.
덕팀은 인더스트리얼 감성이 묻은 노출 하우스로 향했다.
노출 콘크리트와 벽돌 벽, 빌트인 식탁 등 기본 옵션이 눈에 띄었고 넓은 화장실도 장점으로 꼽혔다.
외국 노천 카페의 감성이 가득한 옥상은 멋진 카페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했다.
방배동 하우스는 전부 보증근 1000에 110만원으로 의뢰인의 예산에 꼭 맞는 집이었다.
노홍철과 김광규는 방배동 분리형 원룸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덕팀인 김광규, 노홍철은 연트럴파크 상가 주택, 방배동 카페 골목의 원룸인듯 원룸 아닌 원룸같은 너, 노출 하우스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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