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 번째 영상 속 김선호는 흔들리는 멘탈을 다스리기 위해 반야심경 BGM을 경청하는 모습.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가사 속 청아한 목탁 소리와 함께 김선호의 날벼락 같은 24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평화로운 정적을 깨듯 문근영의 퇴근 보고에 감정이 북받친 듯 “신참 우리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라며 울먹거리는 김선호에게 문근영은 인정할 수 없다는 듯 “잘 맞습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반박해 보는 이의 광대를 자동 리프팅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문근영은 김선호에게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 자세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이처럼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문근영-김선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두 사람의 수사콤비 결성과 통통 튀는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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